故 박춘자 후원자님은 어려운 아이들과 주변의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으로 생을 살아오셨습니다.
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였으며, 그 뜻을 더 나아가 '죽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나눠야 한다'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살고 있던 집 보증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뜻을 전하였습니다.
- 학습비 지원
- 특기적성비 지원
- 인재 양성 지원
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.
故 박춘자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장학금 및 신학기 지원비, 교복 등을 지원하였고, 보호시설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무연고 아동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비를 지원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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