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동과 사회 환경의 실질적 변화
어린이재단이 하고 있습니다
가정위탁, 아동양육시설 보호대상아동, 쉼터 청소년이 퇴소 이후 경제적 자립 뿐만 아니라
심리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종료 전부터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준비를
지원합니다.
어린이재단과 함께한 변화
- 참여아동: 195명
- 자격증 취득 성공 인원: 99명
- 관련 영업 취업 인원: 8명(월 평균 1,964,286원 소득 창출)
- 자격증 취득 이후 관련 영역 취업 준비 인원: 21명
- 참여아동: 131명
-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수료 93명 중 56명 향상(71%)
- 자기유능감 향상 프로그램 수료 110명 중 57명 향상(52%)
- 공격성/불안/우울 감소 프로그램 수료 79명 중 공격성 감소 36명(46%), 불안/우울 감소 45명(57%)
- 경제적 지원 확보 프로그램: 110명 아동의 자립지원 (자립 첫 살림살이 구입, 취업준비비 지원, 첫 정장 구입 지원, 학업지원 등)
- 자립지지체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및 위탁부모의 회복탄력성, 양육효능감 상승
- 보호대상아동 자립 관련 정책제안 8건 / 제도개선 1건
교육비가 없어 꿈을 포기하는 아동이 없도록 모든 아동을 성장 가능한 존재로 인식하고,
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과 재능 발달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교육 기회를 보장 받을
수 있도록 합니다.
어린이재단과 함께한 변화
- 참여아동 179명 대상 기초교육 접근성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
- 기초교과목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401명 중 268명의 학업효능감 향상
- 재능탐색 접근성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106명 중 75명(70%)의 재능에 대한 인식, 이해 및 실천 능력 향상
- 초록우산 아이리더 423명 지원
- 재능 성취 관련 자가목표 달성 인원: 279명 (66%)
- 진로 차원에서 궁극적 재능 성취 인원: 53명 (13%)
주거환경은 아동의 건강, 학업 성취, 안전 등 전반적인 성장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
최저주거기준 이상으로 주거를 개선하여 모든 아이들이 '집다운 집'에서 보내며 건강하게
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어린이재단과 함께한 변화
- 최저주거기준미달(142가구)에서 충족 상태로 전환된 가구: 131가구(92%)
- 주거비 과부담 169가구: 주거비 월평균 530,467원 -> 365,468원(164,999원 감소)
- 최저주거기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주거시설 개보수: 40가구
- 주거 관련 제도 및 정책개선: 11건- 주거지원 조례 제·개정(7건) / 관련 지침 개정(2건) / 주택공급대책 신설(2건)
아동이 사회경제적 요인과 관계없이 신체적, 정신적,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
놀권리를 보장하며 의료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.
이주배경아동(난민아동, 미등록이주아동, 다문화아동)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
필요한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돌봄격차 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
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합니다.
어린이재단과 함께한 변화
- 한국어교육지원을 통해 한국어 능력이 향상된 이주배경아동: 46명(74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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